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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시청률 30.3% 기록!


KBS 특별기획 드라마 <추노>가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30%를 넘은 것에 이어, 지난 1월 20일(수) 5회 방송분에서 30.3%(TNS미디어 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5회에서는 장혁, 김지석, 한정수를 주축으로 하는 추노패와 오지호의 숨막히는 추격전에 한층 속도감이 더해졌으며, 일촉즉발의 극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등 극의 긴장감이 한층 배가되었다. 또한, 추노패의 홍일점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은의 해금 연주 실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래 <추노>의 5회 대본에서 설화는 파리가 참새를 피해 도망가는 소리, 돼지가 새끼 15마리를 낳는 소리, 강아지가 백정에게 잡혀가는 소리, 발정 난 암소가 황소를 만났을 때 우는 소리 등을 연주하는 것으로 그려졌었다. 특히 뒷집 도령이 앞집 낭자를 보고 가슴 뛰는 소리를 애절한 연주로 풀어낸다는 내용을 확인한 김하은은 바로 전문 해금 연주자에게 특별 레슨을 받았다.
촬영 당일에는 설화의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배우 김하은의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이 장면을 실제로 표현할 수 있을지 우려를 하기도 했지만, 특별 레슨을 통한 각고의 노력 끝에 해금 연주는 물론, 재미있는 상황들을 소리로 만들어내 촬영을 진행하던 모든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진 고문 속에서도 장수로서의 자긍심을 보여주며 카리스마가 빛을 발한 오지호가 산적으로부터 이다해를 지켜주는 남자다운 모습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외에도 이종혁의 부인으로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선영 역을 맡은 하시은은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1월 21일(목) 방송될 <추노> 6회분에서는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쫓는 자 장혁, 쫓기는 자 오지호, 죽이려는 자 이종혁의 3자 액션 대결이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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