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중국에서 열린 스타대전(星光大典)에서 ‘2009년 최고의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이태란이 본격적인 중국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작년 중국 내 시청률 50%로 큰 인기를 끌며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에서 ‘설칠’ 역으로 큰 인기를 모은 이태란은 이날 수많은 팬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태란은 오는 21일 방송될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박수홍과의 일일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역할을 넘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 역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같이 꼭 연기해보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느냐’라는 박수홍의 질문에 "예전부터 팬이었던 영화배우 정우성과 함께 꼭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힌 이태란은 "정우성이라면 배신을 해도 복수하지 않겠다"라고 말해 정우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이태란은 고등학생 때 첫사랑 남학생을 보려고 갔던 클럽에서 신정환을 만난 사연을 공개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밖의 이태란 어머니에 대한 사연과 중국에서의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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