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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작가의 선물? 김재중, '섹시복근' 깜짝노출!


JYJ의 김재중이 숨겨둔 '섹시복근'을 노출해 화제다.

김재중은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닥터진>에서 극중 아버지인 김병희(김응수)를 지키기 위해 하응(이범수) 세력과 맞서 싸우다 치명적인 관통상을 입게 됐다. 이를 지켜 본 영휘(진이한)는 친구로서 경탁(김재중)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그 길로 진혁(송승헌)을 찾아갔다. 하지만 경탁은 "죽더라도 너에게 치료를 받고 싶지 않다"고 완강히 거부했고, 결국 영래(박민영)가 그의 치료를 맡기로 했다.

영래는 "마음 속의 상처는 치료해드릴 수 없지만 몸의 상처는 치료해드리고 싶다."며 그를 설득했고 경탁은 "마취약은 필요 없다. 낭자 앞에서 정신을 잃고 싶지 않다"고 치료를 허락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재중의 초콜릿 복근이 노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끈한 피부는 물론 정확하게 '식스팩'이 새겨진 김재중의 몸매는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몸까지 완벽하다" "아직도 재중의 복근이 아른거린다" "작가의 깜짝선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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