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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이긴 비결, 30분간 끓인 콩죽!


시원한 콩국수가 아닌, 따끈따끈한 콩죽으로 건강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색깔별로 효능의 다른 콩! 건강과 기호에 따라 다르게 먹을 수 있는 ‘색깔 콩죽’을 소개한다.

백 콩죽으로 암을 이겨내다!


10여 년째, 암과 싸우고 있다는 한 부부.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사례자는, 그 어떤 음식도 소화할 수 없었지만 ‘백 콩’가루를 써서 만든 콩죽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콩죽 만드는 방법
① 30여 분간 불린 멥쌀에 콩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② 물 3컵을 넣고 혼합한다
③ 쌀알이 퍼질 때까지 익혀준다

30여 분 동안 불려놓은 멥쌀에 백 콩 가루를 일대일 비율로 넣고, 그대로 섞는 주면 되는데, 그 이후에 물을 붓고 쌀알이 퍼질 때까지 끓여주기만 하면 완성이다. 콩죽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은은한 불에 꿇여주는 것이다. 센 불에 하면 물은 졸고, 쌀은 퍼지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오래 가는 콩 죽! 콩을 죽으로 먹을 땐, 그냥 콩을 먹는 것 보다 익혀 묽게 만들었기 때문에 흡수가 더욱 잘 된다. 따라서 전문의는 콩을 먹을 때 죽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흔히 익혀 먹을 경우 영양분의 파괴가 있을 거라 오해하기 쉽지만, 한국조리과학회지에 의하면 삶는다고 하더라도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 안심이다. 콩죽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수십 여 가지 콩들을 자신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서리태 죽으로 노화 방지!




또 다른 콩 애호가. 이 주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검은 색깔의 서리태다. 하지만 색이 검다고 해서 모두 서리태는 아니다. 흑태와 비교했을 때 겉에 희끗희끗하게 묻어 있는 것이 바로 서리태!



주부의 냉장고 안은 삶아 놓은 콩으로 가득 찼다. 이렇게 보관을 하게 되면, 불리는 시간 없이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부는 콩 물 하나도 버리지 않는다. 찌개를 끓이거나 국을 끓일 때 넣으면 맛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주부가 콩과 사랑에 빠진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장수한 할아버지 덕. 그는 건강의 비결을 콩으로 꼽는다. 그래서인지 주부는 50대지만 염색을 하지 않아도 흰머리가 적은편이다. 전문의는 서리태가 다른 콩보다 ‘토코페롤’이라고 하는 비타민 E의 함량이 많으며, 이소플라본의 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 갱년기에도 효과가 있으며,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탁월하다고 이야기한다.



서리태 죽 만드는 방법
① 멥쌀과 서리태, 다시마를 각각 우려낸다
② 서리태 콩을 30여 분간 익힌다
③ 분쇄한 멥쌀에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끓인다
④ 그 사이 익힌 콩을 분쇄한다
⑤ 졸인 멥쌀에 분쇄된 콩물을 넣고 다시 한 번 졸인다
⑥ 기호에 맞게 간을 하고 고명을 얹어 장식한다

TIP. 콩을 삶을 때 끓기 시작하면 1분 정도 더 끓이다가, 뚜껑을 닫고 5분간 뜸을 들인다



온 가족의 노화 방지를 위해 먹는다는 서리태죽! 서리태와 멥쌀, 다시마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분쇄한 멥쌀을 냄비에 넣고, 다시마 우린 물을 함께 넣고, 서리태를 분쇄해 혼합해 주기만 하면 끝! 이렇게 쑨 죽은 다시마 국물로 끓였기 때문에 매끈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마지막에 빻은 다시마를 고명으로 얹게 되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형형색색, 색깔별 다양한 맛과 효능이 있는 콩죽!
이번 여름엔 따끈한 콩죽으로 건강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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