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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연예대상] <지붕 뚫고 하이킥> 베스트커플상 등 10개 상 '싹쓸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신인들의 대거 기용에도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총 7개 부문 10개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윤시윤과 신세경.
"시청자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아역상'을 수상한 진지희와 서신애.
웃고, 울고... 해리와 신애의 상반된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공로상'을 받은 50년 연기 인생의 이순재.
수상소감에서도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코미디/시트콤 부문 '최우수상' 정보석.
"예능 신인이라 신인상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디/시트콤 부문 '신인상' 최다니엘.
극중 이지훈처럼 수상 소감도 짧고 쿨했던 시크남!

'PD상'을 받은 김병욱 PD(정보석, 신세경이 대리 수상).
"더 재미있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위해 대본 작업 하느라 못 나왔습니다"

버라이어티 부문, 코미디/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모조리 챙긴 황정음.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남자친구 김용준과 함께 실속있는 해를 보냈다.

직접 시상을 하러 나온 최다니엘과 황정음.
이들은 극중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009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 <지붕 뚫고 하이킥> 배우들의 내년 이맘때 모습이 기대된다.

iMBC연예 김하늘 기자 | 사진 노민규,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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