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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콩닥콩닥 심박수 증가! 청진기 로맨스


박민영이 송승헌의 마음의 소리를 들었을까?

23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닥터진> 9회에서 청나라에서 구한 고무관과 대나무를 활용하여 만든 조선판 청진기가 등장했다.

장난감처럼 보이는 청진기에 영래(박민영 분)는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관심을 보이자 진혁(송승헌 분)은 청진기 사용법을 영래에게 알려 주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급부상할 것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진혁은 청진기를 통해 자신의 심장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있는 영래를 그윽히 바라보며 연인이었던 '미나'를 떠올리는 애틋함을 보였다. 이때 진혁의 심장박동 소리를 영래도 청진기를 통해 분명히 들었을 것.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로맨스 기류를 감지한 시청자들은 2막이 열린 <닥터진>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경탁에게 파혼을 선언한 영래가 과연 진혁과 러브라인을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실연의 아픔과 친구의 진실을 목도한 경탁이 이 비극적 운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하고 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 캡쳐 MBC<닥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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