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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항아와 재하가 다시 만난 이 곳!



항아는 남일의 손에 이끌려 북으로 넘어가게 되고, 재하 역시 패닉에 빠집니다. 항아는 마지막 전화를 하겠다며 재하에게 전화를 걸지만 통화하지 못했는데요.

재하는 상황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놓은 봉구를 찾아갔지만 도움이 될 만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혼란이 예고되고, 남북은 마지막 회담을 갖기로 합니다. 남과 북의 대표는 각각 이재하와 김항아!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났는데요.

남과 북을,그리고 재하와 항아를 갈라서게 하는 곳이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곳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경의선 도로남북출입국사무소'입니다. 이 곳은 실제로 북한의 개성을 가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곳인데요. 파주 외에 강원도 고성군에도 '출입국사무소'가 있습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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