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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저리고 혹이 생긴다? 슬와 낭종


중요한 신체의 부위, 무릎! 이런 소중한 무릎을 위협하는 불청객 슬와 낭종! 치료시기를 놓치면 다시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불치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병 ‘슬와 낭종’의 증상과 자가 진단 방법, 그리고 예방운동 방법을 알아보자.

소리 없이 다가오는 불치병 ‘슬와 낭종’



어느 날 갑자기 무릎 부위에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심지어 무릎 뒤에 혹이 튀어나온다면 슬와 낭종을 의심해보자.



슬와 낭종이란, 슬와부와 내측 경계부에 위치한 수분으로 채워진 주머니로서, 무릎 오금부에 생기는 가장 흔한 낭종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 관절 내 병변이 동반되어 흔히 활액막이 뒤쪽으로 빠져나와 물혹이 생기는데, 이 물혹이 점점 커져 신경을 누르게 되면 다리가 저려오고 무릎이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인과 슬와 낭종을 앓고 있는 환자의 MRI를 비교해보면, 슬와 낭종 환자의 무릎 뒤에는 커다란 물혹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슬와 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전문가는 보통 관절염과 반월상연골판 파열이 동반되어 발생되는 경우가 많고 육안 상으로 확연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뒤늦게 발견하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슬와 낭종의 경우 재발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발을 막기 위해선 관절염 병변을 함께 철저히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무릎 뒤 여러 개의 물주머니가 생긴 경우는 수술을 해도 단번에 모든 혹을 제거하기 쉽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슬와 낭종은 반월성 연골 판이 파열되어 퇴행성관절염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많은 환자들은 슬와 낭종의 증상이 육안 상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다, 후에 상태가 심각해져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슬와 낭종 예방 운동법


수술의 때를 놓치면 괴롭고 힘든 불치병 슬와낭종, 그 치료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는 혹 자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관절염 증세가 진행되지 않게 잘 관리해주면 슬와 낭종의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슬와 낭종 예방법 1. 대퇴사두근 운동



대퇴사두근 운동법
① 쿠션이나 베개를 무릎 사이에 낀다
② 뒷짐을 진 상태에서 발목을 당겨준다
③ 무릎을 최대한 편 채로 허벅지 앞쪽에 힘을 줘서 3초간 유지 후 천천히 내려준다


슬와 낭종 예방법 2. 발목 관절 강화



발목 관절 강화 운동법
① 수건을 돌돌 말아 한쪽 다리 발목 밑에 받쳐준다
② 무릎을 최대한 핀 후, 발목을 앞으로 쭉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해준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다시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슬와 낭종!
방치하면 불치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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