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몸에 좋은건 모두가 아는 사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면역력을 키워주고, 암 발생 위험까지 낮춰주는 채소가 있다고 한다. 바로 십자화과 채소가 그 주인공이다. 건강만점 십자화과 채소와 그를 이용한 채소 요리를 배워보자.
채소로 암 예방을? 십자화과 채소
십자화과 채소란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겨자, 순무 등 꽃의 모양이 네 갈래의 십자가처럼 생긴 채소들을 통틀어 부르는 것이다.
요즘 수확이 한창이라는 케일 역시 십자화과 채소에 속한다. 최근, 이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한 대학교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십자화과 채소의 성분이 쥐의 피부암세포를 80%까지 제거 하는 등 항암효과가 확인 되었다고 한다. 생명공학과의 한 교수에 의하면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세포내에 있는 염증이나, 발암 단백질과 직접 결합함으로써 암세포 활성을 억제시키고 증식을 막아주는 예방효능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역시 많은 임상 경험들을 통해 십자화과 채소가 유방암 사망 위험률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암환자들의 식단에는 십자화과 채소가 자주 등장할 정도라고 하니 그 중요성을 알만하다.
영양은 기본! 맛은 플러스, 십자화과 채소 요리법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십자화과 채소,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주목!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 봄철 입맛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십자화과 채소 요리법을 알아보자.
양배추 말이 쌈
양배추 말이 쌈 만드는 방법
재료 : 삶은 양배추 1/2개, 두부 1/4모, 표고버섯1개,
당근 1/4개, 감자1개, 고추2개
① 삶은 양배추와 당근, 고추를 잘게 썰어준다
② 잘게 썰어준 채소를 볶아준다
③ 채소와 삶은 감자, 으깬 두부와 섞어 소를 만든다
④ 삶은 양배추 잎에 소를 동그랗게 싸준다
결장암에 좋다는 양배추는 채소쌈이 제격이다. 이렇게 만든 양배추 말이 쌈은 두부로 소를 넣어 단백질까지 더하여 부족한 영양보충에 제격이다. 동그랗게 싼 쌈은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도 편리하다.
브로콜리 연근 샐러드
브로콜리 연근 샐러드 만드는 방법
재료 : 브로콜리1개, 연근 1/5개, 샐러리,
배1개, 견과류, 두부 1/4모
① 브로콜리와 연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② 다른 브로콜리와 연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③ 견과루, 두부, 배, 샐러리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든다
④ 브로콜리와 연근에 소스를 뿌려준다
완성된 브로콜리 연근 샐러드는 효능도 좋지만 맛이 더 좋은 일품 음식이라고 한다.
여기에 더해, 물기를 뺀 배추와 무를 밀가루에 입혀 부치면 배추, 무 전이 되고 케일은 배, 바나나와 물을 섞고 갈면 달콤한 스무디가 되어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된다.
맛도 있고 영양도 가득한 십자화과 채소 요리, 오늘 약이 되는 십자화과 채소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겨보자.
방송정보
그린채농원
주소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166번지
한국채소소믈리에협회
자문 : 요리연구가 김다영
메일 : yasai82@naver.com
*방송 자문 :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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