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크고, 보다 달콤한 '가리비'
일본에서 '가리비' 하면 '아오모리' , '아오모리' 하면 '가리비'.
아오모리 가리비는 비린 맛은 제로, 감칠맛 도는 단맛이 일품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많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고
달콤한 가리비가 됩니다"
일본에서 가리비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자
가장 많이 먹는 곳이 바로 아오모리이다.
딱 요맘때가 아니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
살아있는 가리비를 딱 반값에 살 수 있다.
시장에서 산 가리비는 바로 즉석에서 먹을 수도
있다.
싱싱할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리비 회.
아오모리에선 예로부터 냄비보다 가리비 껍질을
이용하여 요리했다고 한다.
바삭바삭 튀김옷 입은 가리비를 계란 옷까지 입히고
허브 솔솔 뿌려준 가리비 덮밥도 있다.
▷ 새콤달콤, 일본의 명품 사과
밭에서 금방 딴 아오모리 명품 사과는 열도 전역으로 보내진다.
일본 최대 규모의 사과 경매시장도 열린다.
한국에서도 소문난 아오리 사과의 고향은 바로 아오모리이다.
아오모리는 사과에서 시작해 사과로 끝나는 사과의 천국이다.
아오모리네는 사과온천이 있는데, 온천에 사과를 띄우면
약알칼리수로 변신하게 된다.
사과의 변신은 무죄!
과일로만 생각했던 사과가 특별한 한 끼 식사로
거듭났다.
사과 튀김, 가리비 사과 샐러드, 사과 계란말이, 사과 된장국까지!
이 사과 코스 요리는 무려 20만원이다. 수확 시기에만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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