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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이승효 합류, 화랑에서 '왕'으로 변신!


배우 이승효가 '왕'이 되어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배우 이승효는 2012년 2월 방송예정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가제)에서 고려시대 최씨 무단정치로 실권을 잡지 못하다 정권을 되찾게 되는 왕인 '고종'역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알천랑'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배우 이승효의 또 다른 사극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무신>에서의 고종은 재위 기간에 몽골족 등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고통을 받았으나, 강화도로 천도하여 몽골에 항쟁했던 인물이다. 고종은 문화 발전에 힘써 팔만대장경을 간행케 하고, 유학을 장려하는 등 문화적 업적을 남겼다.

<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될 <무신>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도 지정된‘팔만대장경’의 탄생 배경과, 무인과 민초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 필사항전을 벌였던 ‘삼별초’의 탄생 배경을 드라마를 통해 생생하게 다룰 예정이다.

<용의 눈물>, <야인시대>, <연개소문>, <영웅시대> 등 무게감 있는 시대극과 사극을 집필한 이환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달콤한 인생>, <신돈>, <영웅시대>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들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012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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