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배우들의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열연으로 갈수록 인기 상승세인 <하이킥3>의 녹화현장은 언제나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웃음 때문에 NG도 많이 나는데, 특히 박하선의 웃음 NG장면에서는 특이한 모습이 연출된다. 다른 배우들은 웃음이 나면 크게 한번 웃고 이내 정색을 하며 연기를 하는데, 박하선의 경우 웃음이 나면 오히려 자신에게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자신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의 방법으로 웃음을 참는다.
저 멀리에 있는 스텝들도 탁탁하는 소리가 나면 '또 하선이 웃음보 터졌구나'라고 알아차릴 정도다.
점점 캐릭터들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하이킥> 시리즈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킥3>는 요즘 높은 시청률과 함께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하이킥3, 짧은다리의 역습>은 매주 월~금요일 밤 7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주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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