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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병원> 류현경, 윤태영의 거부에 뾰루퉁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에서 나경 역할로 열연중인 류현경이 윤태영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극 중에서 윤태영에게 호감을 가지고 애정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류현경은 두 사람사이의 러브라인에 대한 윤태영의 의견에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러브라인은 불가능한 관계 같다. 허준은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그래서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찾는 중인데 그 와중에 옆에 있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윤태영의 말에 입을 뾰루퉁해 보이며 "가능성 정도는 있지 않을까 생각헸는데...... 그래도 나경이가 얼마나 힘이 되고 지원군이 되고 있고, 이렇게 노력했는데 마음을 안 받아주면 진짜 나쁜남자죠... " 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의 살인범을 쫒는 최고의 간이식 전문의 허준과 허준을 도와 심야병원에서 의사의 꿈을 쫒는 나경, 이런 나경을 짝사랑하는 구동만의 보디가드 상호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둘러싼 드라마 <심야병원>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주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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