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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M] '트로트 신동' 박성온, 'iMBC트롯어워즈'로 내일을 증명하다

트롯의 미래는 박성온이었다.


박성온이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주최한 팬 참여형 시상식 '제1회 iMBC트롯어워즈'에서 '넥스트 트롯 스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넥스트 트롯 스타'는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트로트계를 이끌 주자를 선정하는 부문이다. 박성온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첫 수상자가 됐다.

수상을 기념해 박성온은 iMBC연예에 "안녕하세요. 가수 박성온입니다. 먼저 '제1회 iMBC트롯어워즈' 넥스트 트롯 스타 부문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트롯어워즈'를 만들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성온은 "무엇보다 이 금빛 찬란한 멋진 상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감성온누리' 여러분과도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팬분들에게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박성온 '많관사' 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어린 나이에도 박성온은 늘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줬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 그리고 무대를 즐기는 여유까지 갖춘 그는 일찌감치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왔다.

박성온이 처음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무대는 JTBC '히든싱어7' 송가인 편이었다. 송가인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모창 실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이어 왕중왕전까지 우승하며 '트로트 신동'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각인시킨 무대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였다. 마스터 오디션에서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해 올하트를 받으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고,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성과 표현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대1 데스매치에서 선보인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는 박성온을 대표하는 무대로 손꼽힌다. 첫 소절부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 무대는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 무대로 회자된다. 이후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과 경쟁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미스터트롯2' 이후에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 집중력과 성실한 태도는 팬들뿐 아니라 선배 가수들과 관계자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스트 트롯 스타' 수상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부문은 현재의 인기보다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에 더 큰 의미를 둔다. 박성온은 탄탄한 기본기와 꾸준한 발전, 또래를 뛰어넘는 무대 경쟁력을 바탕으로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주인공으로 선택받았다.


박성온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흡수력이다.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기본기 위에 무대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며 노래와 표현력은 매 순간 한 단계씩 깊어지고 있다.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구성진 창법은 물론 곡마다 다른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능력까지 갖추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박성온은 특유의 밝고 성실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태도로 한 걸음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박성온은 이제 '가능성'이라는 단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이미 보여준 것이 많은 가수다.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과 무대 위 존재감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고, 한국 트로트의 다음 세대를 이끌 주자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제1회 iMBC트롯어워즈 '넥스트 트롯 스타' 부문 수상은 박성온의 가능성을 팬들이 직접 확인한 결과였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그는 앞으로도 더 큰 무대와 더 많은 노래로 자신의 이름을 채워갈 준비를 마쳤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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