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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휠체어 마라톤 중 저혈압 증세 "끝까지 하고파" (동상2)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박위와 송지은 부부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위가 하반신 마비 이후 꾸준히 이어온 자신만의 재활 운동법을 소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기적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일상생활을 위한 맞춤형 운동부터 특수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훈련까지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다가오는 7km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근력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비라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어려운 턱걸이를 거뜬히 해내는 장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위가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재활 루틴은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약 1700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기부 마라톤 현장에 나선다. 목표 모금액 1억 원 규모의 행사에서 선두 그룹으로 레이스를 이끌게 된 두 사람은 완주를 향한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한다.

하지만 순조롭게 이어질 것 같던 도전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레이스 도중 박위가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긴장된 것. 결국 마라톤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는 위기까지 찾아온다.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박위는 "끝까지 하고 싶다"며 완주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박위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이겨내고 7km 휠체어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위와 송지은 부부의 특별한 재활 운동법과 긴장감 넘치는 마라톤 도전기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계를 넘어서는 꾸준한 노력과 서로를 응원하는 부부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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