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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무진, 에티오피아 부족에 감탄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위대한 가이드3'에서 에티오피아 부족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를 찾은 세 사람이 현지 부족들을 직접 만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다큐멘터리에서나 접했던 부족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으로 이동하던 중 장대를 이용해 이동하는 반나 부족과 우연히 마주친다. 광활한 초원을 가로질러 장대를 짚고 다가오는 부족민들의 모습에 세 사람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촬영을 위해 급히 차에서 내려 현장을 담기 시작했다. 이후 세 사람도 조심스럽게 부족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반나 부족을 가까이에서 만난 이무진은 "다가올 때마다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다"며 당시의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 만남은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예상 밖 상황으로 이어진다. 호의라고 생각했던 부족민의 행동이 전혀 다른 의미를 담고 있었고,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세 사람은 "당했다"를 반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박명수는 직접 부족민들과 대화하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나선다. 여러 부족민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소통을 이어가며 맏형다운 존재감을 발휘한 박명수가 현장을 어떻게 마무리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또 다른 부족과도 조우한다. 지금껏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들의 모습에 이무진은 "살면서 한 번 볼 수 있을까 싶은 모습이었다"고 감탄했고, 박명수 역시 "독특하고 위압감이 느껴졌다"며 강렬했던 첫인상을 전했다.

특히 박명수는 부족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뒤 "안쓰럽다고 해야 할지, 멋있다고 해야 할지 리액션하기가 어려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부족들의 삶이 세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에티오피아 부족들과의 특별한 만남과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낯선 문화를 단순한 볼거리로 소비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이해하려는 세 사람의 여정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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