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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전부 노래자랑' 성대모창단, 이정현 '와' 도전

60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성대모창단이 바비킴, 민경훈을 시작으로 전·현직 대통령의 목소리로 이정현의 '와'를 부른다.


오늘(21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성대모창단' 안윤상·김성원·양기웅과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의 신곡이 발표된다.

이날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은 무대에 앞서 지하철 안내방송, 스트리머 감스트 성대모사로 무대를 예열하는데 이어 바비킴, 민경훈, 지드래곤, 이경영 등을 비롯해 전·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목소리로 이정현의 '와'를 부른다.

이어 발리우드 스타일의 영화 음악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산' 윤재웅이 등장한다. 이날 '전부 노래자랑'에는 윤재웅을 좋아한다는 어린이 팬의 응원 영상이 도착하는데, 정범균을 언급할 때와 극과 극 온도 차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윤재웅은 발리우드 스타일의 '범죄와의 전쟁'으로 차별화된 흥을 선사할 전망이다.

'심곡 파출소'에는 '오순애 여사' 오정율이 민원을 접수하러 온다. 오순애는 전날 초등학생들이 벨 누르고 도망가는 일명 '벨튀'를 하고 있다면서 "어제는 벨튀한 초등학생을 쫓아가다 놓쳤다"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송필근은 오정율의 스트레스 원인에 공감해 주려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 원인은 따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구박받는 남편 역의 홍현호가 오정율의 기세 넘치는 개그에 투덜대며 신스틸러로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21일) 밤 11시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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