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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양세종, 손 닿는 순간 시작된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손끝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서는 천여리가 장갑을 벗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마강욱의 손을 감싸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하늘에는 굉음이 울리고 창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암시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강욱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지만, 천여리는 익숙한 듯 미소를 지으며 그를 바라본다. 여기에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만의 독특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박은빈과 양세종은 직접 캐릭터의 관계성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박은빈은 "이런 사람 네가 처음이야"라는 말을 떠올렸다며 "외로운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온 천여리에게 내면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마음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귀여움'을 꼽았다. 그는 "마강욱은 천여리를 계속 따라다니고 여러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며 곁을 지킨다. 그런 관계성이 귀엽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손끝에서 시작된 오컬트 로맨스가 박은빈과 양세종의 색다른 케미로 올여름 안방극장을 물들일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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