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홍내가 '미각보이즈'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
최근 이홍내는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이홍내가 연기한 윤동현은 손만 대면 음식 맛이 떨어지는 이른바 '마이너스의 손'으로 지옥의 요리를 선보이는 취사병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후임들을 챙기는 따뜻한 속내를 지닌 인물이다. 이홍내는 극 초반 강성재를 향한 질투와 견제를 유쾌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든든한 선임의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경이로운 소문' 등 그간 여러 장르물에서 선 굵은 악역 연기를 보여왔던 이홍내는 이번 작품으로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코미디 연기 부담은 없었다"면서도 "전작 이미지 때문에 윤동현이라는 캐릭터의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반감되는 것 아닐까 걱정은 있었다"고도 말했다.
그렇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서, 동네 형 같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선을 잘 지키려고 했다"고 답했다.
이홍내는 코미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이로운 소문' 감독님께서 오디션 당시 내게 코미디 연기를 시키기도 하셨다. '코미디 연기를 하는 배우는 뭘 해도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해주셨다. 코미디는 늘 관심있고 좋아했어서, '취사병'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신났고,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취사병' 맛 리액션 연기 중 가장 화제를 모았던 '미각보이즈'에는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홍내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담백동현'을 만들어주셨으면 했었다"며 웃었다. "그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역할이 명확했던 장면이었고 나도 그 음식을 만드는 데 거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까지 섭렵한 '미각보이즈'의 활약에 감탄했다고. "대단하더라. 너무 멋있었고, 나도 그들과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 배우를 하며 내가 음악방송을 나갈 일이 있을까. 연습을 엄청나게 한 걸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6일 종영됐다.
최근 이홍내는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이홍내가 연기한 윤동현은 손만 대면 음식 맛이 떨어지는 이른바 '마이너스의 손'으로 지옥의 요리를 선보이는 취사병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후임들을 챙기는 따뜻한 속내를 지닌 인물이다. 이홍내는 극 초반 강성재를 향한 질투와 견제를 유쾌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든든한 선임의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경이로운 소문' 등 그간 여러 장르물에서 선 굵은 악역 연기를 보여왔던 이홍내는 이번 작품으로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코미디 연기 부담은 없었다"면서도 "전작 이미지 때문에 윤동현이라는 캐릭터의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반감되는 것 아닐까 걱정은 있었다"고도 말했다.
그렇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서, 동네 형 같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선을 잘 지키려고 했다"고 답했다.
이홍내는 코미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이로운 소문' 감독님께서 오디션 당시 내게 코미디 연기를 시키기도 하셨다. '코미디 연기를 하는 배우는 뭘 해도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해주셨다. 코미디는 늘 관심있고 좋아했어서, '취사병'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신났고,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취사병' 맛 리액션 연기 중 가장 화제를 모았던 '미각보이즈'에는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홍내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담백동현'을 만들어주셨으면 했었다"며 웃었다. "그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역할이 명확했던 장면이었고 나도 그 음식을 만드는 데 거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까지 섭렵한 '미각보이즈'의 활약에 감탄했다고. "대단하더라. 너무 멋있었고, 나도 그들과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 배우를 하며 내가 음악방송을 나갈 일이 있을까. 연습을 엄청나게 한 걸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6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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