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
조남진 씨는 최근 형제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feat. 유재석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남진 씨는 "오랜만이네, 8개월 만에 영상을 찍는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형 조남순 씨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다. 'TV에 나오자마자 알아봤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너무 감사했다.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남진 씨는 "그런 글들을 보며 힘을 많이 받았다. 영상도 곧 올라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 시청자들은 물론 '유재석캠프'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참가자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박광철 씨는 "우리 남순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얼굴이 더 밝아진 것 같다" "우애가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와중에 눈길을 끈 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 이효리의 댓글. 이효리는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로 "잘 살고 있지? 잘 살아라"라고 응원의 마음을 건넸고, 이를 본 조남진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촬영이 끝난 지 8개월이 지났음에도 참가자들을 알뜰살뜰히 챙기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남진 씨는 최근 '유재석캠프'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줘 이효리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든 바 있다. 당시 조남진 씨는 "와이프가 이효리 님을 너무 동경했다. 그래서 와이프랑 유기견 봉사를 다니고 임보도 한 뒤, 캐나다로 입양을 보내기도 했다"라고 밝히면서도, "지금도 그걸 계속하냐"는 이효리의 물음에 "아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작년 9월에 떠났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남진 씨는 "와이프가 내 첫사랑이다. 20살 때 CC로 처음 만나 9년 만난 뒤 결혼했다. 조금 속상한 게 사람이 안 좋은 기억은 잊으려고 하지 않나.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와이프가 잊히려고 하는 것 같더라. 잊고 싶지 않은데 잊힌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이효리는 "1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겠다. 없는 시간처럼 사라져 버렸겠다"라고 위로했다. 특히 이효리는 자리를 먼저 비우면서도 "마음 좀 추스른 뒤 봉사할 때 같이 가자.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라"라며 끝까지 조남진 씨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남진 씨는 최근 형제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feat. 유재석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남진 씨는 "오랜만이네, 8개월 만에 영상을 찍는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형 조남순 씨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다. 'TV에 나오자마자 알아봤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너무 감사했다.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남진 씨는 "그런 글들을 보며 힘을 많이 받았다. 영상도 곧 올라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 시청자들은 물론 '유재석캠프'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참가자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박광철 씨는 "우리 남순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얼굴이 더 밝아진 것 같다" "우애가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와중에 눈길을 끈 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 이효리의 댓글. 이효리는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로 "잘 살고 있지? 잘 살아라"라고 응원의 마음을 건넸고, 이를 본 조남진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촬영이 끝난 지 8개월이 지났음에도 참가자들을 알뜰살뜰히 챙기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남진 씨는 최근 '유재석캠프'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줘 이효리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든 바 있다. 당시 조남진 씨는 "와이프가 이효리 님을 너무 동경했다. 그래서 와이프랑 유기견 봉사를 다니고 임보도 한 뒤, 캐나다로 입양을 보내기도 했다"라고 밝히면서도, "지금도 그걸 계속하냐"는 이효리의 물음에 "아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작년 9월에 떠났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남진 씨는 "와이프가 내 첫사랑이다. 20살 때 CC로 처음 만나 9년 만난 뒤 결혼했다. 조금 속상한 게 사람이 안 좋은 기억은 잊으려고 하지 않나.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와이프가 잊히려고 하는 것 같더라. 잊고 싶지 않은데 잊힌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이효리는 "1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겠다. 없는 시간처럼 사라져 버렸겠다"라고 위로했다. 특히 이효리는 자리를 먼저 비우면서도 "마음 좀 추스른 뒤 봉사할 때 같이 가자.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라"라며 끝까지 조남진 씨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