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향한 60여 년의 애정을 이어온 한 미국인 한국학자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오는 6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1965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이후 평생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온 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의 여행기가 소개된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오랜 시간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한국학자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미국 내 한국사 교육이 보다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미국 교과서에 담긴 한국 관련 내용의 부족한 부분과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사 서술 확대와 올바른 정보 전달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의 교사와 교과서 제작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직접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공로는 한국에서도 인정받았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지난해 세계 각지에서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해외 한국학 발전에 힘쓴 대표적인 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오랜 시간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품게 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자신의 한국 사랑을 두고 "나는 한국병에 걸렸다"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1965년 처음 방문했던 당시의 한국을 떠올리며 "그때 한국은 가난했지만 한국인들은 가난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이 있었다며, 당시 만났던 한국인들에게서 느낀 강한 인상을 밝혀 감동을 안긴다.
이번 여행은 마크 피터슨 교수가 27년 전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제자들과 다시 한국을 찾는 '2026 어게인 썸머스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인연과 한 미국인 학자가 평생 간직해온 한국 사랑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마크 피터슨 교수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는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한 외국 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변화와 가치, 그리고 사람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1965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이후 평생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온 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의 여행기가 소개된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오랜 시간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한국학자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미국 내 한국사 교육이 보다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미국 교과서에 담긴 한국 관련 내용의 부족한 부분과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사 서술 확대와 올바른 정보 전달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의 교사와 교과서 제작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직접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공로는 한국에서도 인정받았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지난해 세계 각지에서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해외 한국학 발전에 힘쓴 대표적인 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오랜 시간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품게 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자신의 한국 사랑을 두고 "나는 한국병에 걸렸다"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1965년 처음 방문했던 당시의 한국을 떠올리며 "그때 한국은 가난했지만 한국인들은 가난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이 있었다며, 당시 만났던 한국인들에게서 느낀 강한 인상을 밝혀 감동을 안긴다.
이번 여행은 마크 피터슨 교수가 27년 전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제자들과 다시 한국을 찾는 '2026 어게인 썸머스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인연과 한 미국인 학자가 평생 간직해온 한국 사랑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마크 피터슨 교수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는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한 외국 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변화와 가치, 그리고 사람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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