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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곳 전부 내 땅"…서장훈도 놀란 '텐트의 제왕' 누구?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세계 텐트 시장을 사로잡은 '텐트왕' 라제건의 성공 비결과 함께 MC 서장훈, 장예원의 특별한 캠핑 체험기를 선보인다.


10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텐트의 제왕(The King of Tents)'으로 불리는 라제건이 출연한다.

텐트의 핵심 골격인 폴대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텐트와 아웃도어 장비를 생산해온 라제건은 지난 38년 동안 직접 설계한 텐트만 3000여 개에 달하는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장훈과 장예원을 자신이 보유한 대규모 캠핑장으로 초대한다.

각종 텐트와 캠핑 장비들로 가득 채워진 현장을 둘러보던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보이는 곳이 전부 회장님 땅이냐"고 물었고, 라제건은 "눈에 들어오는 곳은 모두 제 소유"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방송에서는 캠핑을 대하는 두 MC의 상반된 모습도 흥미를 더한다. 자신을 "캠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서장훈과 달리, 장예원은 평소 친구들과 캠핑을 즐긴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서장훈은 라제건이 개발한 초경량 캠핑 의자에 직접 앉아보며 긴장감을 높인다. 장예원이 손쉽게 들어 올릴 정도로 가벼운 의자를 본 그는 자신의 체격을 언급하며 의자가 버티지 못할 것 같다고 우려하지만, 해당 제품이 최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초대형 텐트 내부를 둘러본다. 비닐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넓은 공간 안에는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라제건은 과거 잠을 자기 위한 공간에 불과했던 텐트가 이제는 일상생활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서장훈은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윷놀이와 투호 게임에 도전하며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점수 구간을 겨냥해 공을 던지는 투호 게임은 농구와 비슷하다는 주변의 기대를 받았지만, 서장훈은 "이런 이야기 정말 많이 듣는데 농구와는 전혀 다르다"고 손사래를 친다.

그럼에도 그는 특유의 승부욕을 드러내며 고득점 공략에 나섰고,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지면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자존심을 건 투호 도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비어캔치킨과 바비큐 등 다양한 캠핑 음식을 맛보며 캠핑의 매력을 체험한 서장훈과 장예원의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라제건의 성공 스토리와 두 MC의 좌충우돌 캠핑 체험은 10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시장을 장악한 기업가의 성공담과 예능적인 캠핑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하는 회차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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