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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군체' 입소문 통했다…3주 연속 주말 1위

지난 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8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3일 동안 60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이어 개봉한 신작들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도 흥행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부산행'과는 또 다른 매력의 좀비 영화였다", "연출이 압도적이었다", "'부산행' 이후 가장 몰입감 있는 좀비 영화"라는 반응을 보이며 작품의 완성도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차별화된 세계관과 독창적인 감염자 표현, 몰입감 높은 연출은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며 N차 관람 열풍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체'가 개봉 4주 차에도 흥행 기록을 계속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이끌고 있는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군체'의 흥행은 단순한 초반 화제성을 넘어선 진짜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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