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민낯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유쾌한 성형 고백부터 부친상 이후 마주하게 된 거액의 채무 문제까지 180도 다른 반전 사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말미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강예원의 에피소드가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예고편 전반부에서 강예원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거칠게 양치질을 하고 코를 푸는 등 털털한 모닝 루틴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20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21년 지기 절친 룸메이트와의 거침없는 현실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의 얼굴을 본 룸메이트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지금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며 묘한 칭찬을 건네자, 강예원은 "성형 이야기하는 거냐? 눈 잘 됐다고?"라며 즉각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강예원이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하지 않았냐"고 억울해하자, 절친은 "나는 한 번만 하라고 했는데 언니가 그 뒤로 계속했다. 지금도 몰래 하지 않느냐"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이에 강예원은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후반부 예고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되며 가슴 아픈 속사정이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한 강예원이 변호사를 만나 상속 및 채무 관련 긴급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상담 테이블에서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에서 11억 원 정도 된다"라며 충격적인 채무 상황을 냉정하게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청천벽력 같은 액수에 강예원은 큰 충격을 받은 듯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예원은 붉어진 눈시울로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으나,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느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단호하게 답하자 결국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일상 속에서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고, 뒤이어 가혹한 현실적 고민 앞에 마주 선 강예원의 안타까운 사연은 오는 14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말미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강예원의 에피소드가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예고편 전반부에서 강예원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거칠게 양치질을 하고 코를 푸는 등 털털한 모닝 루틴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20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21년 지기 절친 룸메이트와의 거침없는 현실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의 얼굴을 본 룸메이트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지금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며 묘한 칭찬을 건네자, 강예원은 "성형 이야기하는 거냐? 눈 잘 됐다고?"라며 즉각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강예원이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하지 않았냐"고 억울해하자, 절친은 "나는 한 번만 하라고 했는데 언니가 그 뒤로 계속했다. 지금도 몰래 하지 않느냐"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이에 강예원은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후반부 예고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되며 가슴 아픈 속사정이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한 강예원이 변호사를 만나 상속 및 채무 관련 긴급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상담 테이블에서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에서 11억 원 정도 된다"라며 충격적인 채무 상황을 냉정하게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청천벽력 같은 액수에 강예원은 큰 충격을 받은 듯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예원은 붉어진 눈시울로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으나,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느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단호하게 답하자 결국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일상 속에서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고, 뒤이어 가혹한 현실적 고민 앞에 마주 선 강예원의 안타까운 사연은 오는 14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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