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정성현이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직접 보낸 자필 편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정성현이 권일용에게 전달한 36장 분량의 편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은 앞서 ‘히든아이’ 55회에서 다뤄졌던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정성현은 해당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인 인물이다.
특히 최근 정성현이 권일용에게 직접 장문의 자필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편지에는 “허위 사실 유포로 재심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 “나를 모함하지 말라”는 취지의 내용과 함께 자신의 입장을 호소하는 주장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편지 곳곳에는 범행 자체에 대한 언급보다는 수사 과정과 재판 결과에 대한 불만, 재심 관련 주장들이 주를 이뤘다. 반성이나 사과보다는 스스로를 변호하는 내용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무거워졌다고 한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억울하면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범죄의 책임을 외면하는 듯한 태도에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권일용이 해당 편지를 직접 분석하며 범죄자의 심리와 의도를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 이어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앞서 “김동현 자리를 노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신지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에서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하자 “겸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 역시 “많이 겸손해지셨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서울 곳곳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번호판 연쇄 절도 사건도 함께 다뤄진다.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과 골목을 돌며 번호판을 훔치는 장면이 담겼으며, 이렇게 탈취된 번호판이 인터넷상에서 ‘ㄱㄹㅍ’라는 은어로 거래되며 범죄와 자금 세탁 등에 악용된 정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에게 전달된 사형수의 자필 편지와 그 안에 담긴 심리적 배경, 그리고 이를 둘러싼 범죄 분석은 오는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죄자의 시선을 통해 사건을 재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반성 없는 태도와 책임 회피 심리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정성현이 권일용에게 전달한 36장 분량의 편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은 앞서 ‘히든아이’ 55회에서 다뤄졌던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정성현은 해당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인 인물이다.
특히 최근 정성현이 권일용에게 직접 장문의 자필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편지에는 “허위 사실 유포로 재심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 “나를 모함하지 말라”는 취지의 내용과 함께 자신의 입장을 호소하는 주장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편지 곳곳에는 범행 자체에 대한 언급보다는 수사 과정과 재판 결과에 대한 불만, 재심 관련 주장들이 주를 이뤘다. 반성이나 사과보다는 스스로를 변호하는 내용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무거워졌다고 한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억울하면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범죄의 책임을 외면하는 듯한 태도에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권일용이 해당 편지를 직접 분석하며 범죄자의 심리와 의도를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 이어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앞서 “김동현 자리를 노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신지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에서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하자 “겸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 역시 “많이 겸손해지셨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서울 곳곳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번호판 연쇄 절도 사건도 함께 다뤄진다.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과 골목을 돌며 번호판을 훔치는 장면이 담겼으며, 이렇게 탈취된 번호판이 인터넷상에서 ‘ㄱㄹㅍ’라는 은어로 거래되며 범죄와 자금 세탁 등에 악용된 정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에게 전달된 사형수의 자필 편지와 그 안에 담긴 심리적 배경, 그리고 이를 둘러싼 범죄 분석은 오는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죄자의 시선을 통해 사건을 재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반성 없는 태도와 책임 회피 심리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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