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감염자 탄생 비화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무용수들의 치열한 작업 과정이 만나 완성된 감염자들의 움직임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군체'는 최근 '안무 연습실 VS 현장 전격 비교 영상'을 선보이며 작품만의 독보적인 공포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소개했다.
영상에서 연상호 감독은 “새로운 좀비의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감염자 캐릭터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동선을 맞추고 동작을 연구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무를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은 “현대무용수들과 함께 작업한 점이 '군체'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영상 속 무용수들은 팔다리를 비정상적으로 꺾거나 여러 사람이 뒤엉켜 움직이는 등 기괴한 동작을 선보이며 감염자 특유의 불안감을 표현했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이 CG가 아닌 실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작품만의 차별화된 공포감을 만들어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위협적인 존재에 그치지 않는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하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있어 기존 좀비물과 다른 긴장감을 형성한다. 연상호 감독은 “이들이 업데이트를 거치며 점점 다른 형태의 몸을 갖게 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진화하는 감염자 자체가 영화의 핵심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전영 안무감독 역시 감염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서로를 더 멀리 이동시키기 위해 집어 던지거나, 생존자들의 이동을 막기 위한 장애물을 만드는 동작들이 매우 신선하고 소름 끼쳤다”고 전했다. 실제 안무를 설계한 스태프조차 충격을 받을 정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군체'는 감염자들의 움직임 하나까지도 세밀하게 설계하며 기존 장르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공포를 구현해내고 있다. 관객들 역시 극장에서 이를 직접 확인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경험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단순한 좀비 액션을 넘어 움직임 자체를 서사의 일부로 활용한 '군체'의 시도는 한국형 크리처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군체'는 최근 '안무 연습실 VS 현장 전격 비교 영상'을 선보이며 작품만의 독보적인 공포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소개했다.
영상에서 연상호 감독은 “새로운 좀비의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감염자 캐릭터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동선을 맞추고 동작을 연구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무를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은 “현대무용수들과 함께 작업한 점이 '군체'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영상 속 무용수들은 팔다리를 비정상적으로 꺾거나 여러 사람이 뒤엉켜 움직이는 등 기괴한 동작을 선보이며 감염자 특유의 불안감을 표현했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이 CG가 아닌 실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작품만의 차별화된 공포감을 만들어냈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위협적인 존재에 그치지 않는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하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있어 기존 좀비물과 다른 긴장감을 형성한다. 연상호 감독은 “이들이 업데이트를 거치며 점점 다른 형태의 몸을 갖게 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진화하는 감염자 자체가 영화의 핵심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전영 안무감독 역시 감염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서로를 더 멀리 이동시키기 위해 집어 던지거나, 생존자들의 이동을 막기 위한 장애물을 만드는 동작들이 매우 신선하고 소름 끼쳤다”고 전했다. 실제 안무를 설계한 스태프조차 충격을 받을 정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군체'는 감염자들의 움직임 하나까지도 세밀하게 설계하며 기존 장르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공포를 구현해내고 있다. 관객들 역시 극장에서 이를 직접 확인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경험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단순한 좀비 액션을 넘어 움직임 자체를 서사의 일부로 활용한 '군체'의 시도는 한국형 크리처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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