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와 영국 배우 칼럼 터너(Callum Turner)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올드 매릴러본 타운홀(Old Marylebone Town Hall)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소박한 관공서 결혼식(Civil ceremony)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이날 칼럼 터너는 페라가모에서 특별 제작한 블루 컬러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 셔츠와 타이, 그리고 블랙 슈즈를 착용해 세련된 수트 핏을 선보였다. 신부 두아 리파는 다니엘 로즈베리가 디자인한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쿠튀르의 커스텀 화이트 스커트 수트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화이트 펌프스 힐을 매치해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이 포착한 사진 속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둘러싸여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타운홀을 나서는 모습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할리우드 리포터 측은 양측 대변인에게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약혼 비하인드는 베일에 싸여 있으나, 칼럼 터너는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두아 리파가 영국 보그(British Vogue)를 통해 약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두아 리파는 지난해 8월 하퍼스 바자 UK(Harper’s Bazaar UK)와의 인터뷰에서 칼럼 터너와의 관계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혼을 공개한 것에 대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으로서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이야기하지 않는 게 오히려 가식처럼 느껴졌다"며 "나는 사랑을 사랑한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고 정말 영감을 준다. 언제나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강렬하게 사랑에 빠지곤 한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런던에서 법적 절차를 겸한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팔레르모로 이동해 3일 동안 성대한 웨딩 축하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올드 매릴러본 타운홀(Old Marylebone Town Hall)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소박한 관공서 결혼식(Civil ceremony)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이날 칼럼 터너는 페라가모에서 특별 제작한 블루 컬러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 셔츠와 타이, 그리고 블랙 슈즈를 착용해 세련된 수트 핏을 선보였다. 신부 두아 리파는 다니엘 로즈베리가 디자인한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쿠튀르의 커스텀 화이트 스커트 수트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화이트 펌프스 힐을 매치해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이 포착한 사진 속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둘러싸여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타운홀을 나서는 모습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할리우드 리포터 측은 양측 대변인에게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약혼 비하인드는 베일에 싸여 있으나, 칼럼 터너는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두아 리파가 영국 보그(British Vogue)를 통해 약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두아 리파는 지난해 8월 하퍼스 바자 UK(Harper’s Bazaar UK)와의 인터뷰에서 칼럼 터너와의 관계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혼을 공개한 것에 대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으로서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이야기하지 않는 게 오히려 가식처럼 느껴졌다"며 "나는 사랑을 사랑한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고 정말 영감을 준다. 언제나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강렬하게 사랑에 빠지곤 한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런던에서 법적 절차를 겸한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팔레르모로 이동해 3일 동안 성대한 웨딩 축하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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