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길을 걷다 뉴스 일기예보 화면에 배역 없는 행인으로 포착됐던 이색 일화를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리 금손' 민 킴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홍진경을 향해 "너는 어디서 이상하게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고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홍진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 일기예보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옆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제 뉴스 자료화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연합뉴스TV의 기상 뉴스 화면으로, 기상캐스터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매서운 강추위 소식을 전하는 와중에 홍진경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무심하게 곁을 지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를 본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며 폭소를 터뜨렸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 역시 "누나는 참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며 홍진경의 독보적인 예능 자석 면모에 감탄했다.
홍진경의 남다른 존재감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이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작업한 일화를 밝히자, 홍진경 또한 조니 뎁과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과거 썰을 소환했다.
홍진경은 과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탈리아 밀라노 길거리에서 조니 뎁과 우연히 스쳐 지나가게 됐는데, 당시 조니 뎁이 나를 의식하며 뒤돌아봤다"고 유쾌한 주장을 펼쳐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일상 속 의도치 않은 순간마저 예능 분량으로 승화시키는 '본투비 예능인' 홍진경의 엉뚱 발랄한 파리 여정은 MBC '소라와 진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리 금손' 민 킴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홍진경을 향해 "너는 어디서 이상하게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고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홍진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 일기예보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옆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제 뉴스 자료화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연합뉴스TV의 기상 뉴스 화면으로, 기상캐스터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매서운 강추위 소식을 전하는 와중에 홍진경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무심하게 곁을 지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를 본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며 폭소를 터뜨렸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 역시 "누나는 참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며 홍진경의 독보적인 예능 자석 면모에 감탄했다.
홍진경의 남다른 존재감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이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작업한 일화를 밝히자, 홍진경 또한 조니 뎁과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과거 썰을 소환했다.
홍진경은 과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탈리아 밀라노 길거리에서 조니 뎁과 우연히 스쳐 지나가게 됐는데, 당시 조니 뎁이 나를 의식하며 뒤돌아봤다"고 유쾌한 주장을 펼쳐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일상 속 의도치 않은 순간마저 예능 분량으로 승화시키는 '본투비 예능인' 홍진경의 엉뚱 발랄한 파리 여정은 MBC '소라와 진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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