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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둘 합치면 정준하"…'놀뭐?' 먹빼 모임 발칵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세 자릿수 몸무게를 기록하며 ‘먹빼(먹고 빼는) 모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다.


5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 모임’ 멤버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함께 맛있게 먹고 유쾌하게 운동하는 하루를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먹빼 모임’의 필수 코스인 체중 측정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평소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정준하는 체중계가 등장하자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좀처럼 체중계 위에 올라서지 못하던 정준하는 조심스럽게 한쪽 발만 올려 숫자를 확인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발만 올렸는데 70kg이 찍힌다고?”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터뜨렸다. 최근 처음으로 70kg대에 진입하며 ‘벌크업 자부심’을 드러냈던 주우재는 예상치 못한 숫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정준하가 두 발을 모두 올리자 상황은 더욱 술렁였다. 표시된 숫자를 확인한 그는 “에이, 말도 안 된다”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 역시 “진짜냐”, “어이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용진은 “유제니 두 명이 정여사 한 명이네”라고 재치 있게 비교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제 열심히 빼면 된다”며 정준하를 다독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과연 ‘먹빼 모임’의 역사를 새로 쓴 정준하의 정확한 몸무게는 얼마일지,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과 함께 공개될 체중 측정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먹빼 모임’을 뒤흔든 긴장감 넘치는 체중 측정 결과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다이어트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특유의 예능감으로 풀어내며, 멤버들 사이의 찰떡 호흡이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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