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TVING)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를 22일부터 공개하며 상반기 기대작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작품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조합과 생활 밀착형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적 색깔을 내세워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일본 Disney+와 HBO Max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공개까지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MBC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한번 운명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녹슬어버린 현실 속에서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남자들의 이야기를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로 풀어낸다.
배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신하균은 과거 남한 최고의 블랙 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외딴섬 중국집 오란반점의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국정원 요원 ‘정호명’을 연기한다. 오정세는 북한 인민무력부 출신의 특수공작원이자 일부 기억을 잃은 ‘봉제순(불개)’ 역으로 변신하며, 허성태는 조직의 복수를 위해 섬에 잠입했다가 10년째 발이 묶인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분해 극에 힘을 더한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을 통해 독특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학주, 김신록, 김상경, 김상호, 신동미, 한지은, 현봉식, 김병옥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탄탄한 조연진까지 더해지며 이야기의 밀도와 몰입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공개 전략 역시 주목할 만하다. 티빙은 이번 작품을 국내 공개와 동시에 티빙 글로벌 브랜드관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인다. 일본 Disney+와 HBO Max 아시아태평양 권역 공개를 확정하면서 한국형 액션 코미디 장르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시험하게 됐다. 티빙 오리지널 및 국내 콘텐츠의 해외 경쟁력을 보여줄 사례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주연을 맡은 MBC '오십프로'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한편 티빙은 '오십프로' 외에도 '궁', '지붕뚫고 하이킥!', '역도요정 김복주' 등 MBC 인기 드라마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같은 대표 예능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국내 OTT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OTT 업계가 오리지널 콘텐츠 차별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오십프로'가 배우 조합과 장르적 개성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층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한번 운명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녹슬어버린 현실 속에서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남자들의 이야기를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로 풀어낸다.
배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신하균은 과거 남한 최고의 블랙 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외딴섬 중국집 오란반점의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국정원 요원 ‘정호명’을 연기한다. 오정세는 북한 인민무력부 출신의 특수공작원이자 일부 기억을 잃은 ‘봉제순(불개)’ 역으로 변신하며, 허성태는 조직의 복수를 위해 섬에 잠입했다가 10년째 발이 묶인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분해 극에 힘을 더한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을 통해 독특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학주, 김신록, 김상경, 김상호, 신동미, 한지은, 현봉식, 김병옥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탄탄한 조연진까지 더해지며 이야기의 밀도와 몰입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공개 전략 역시 주목할 만하다. 티빙은 이번 작품을 국내 공개와 동시에 티빙 글로벌 브랜드관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인다. 일본 Disney+와 HBO Max 아시아태평양 권역 공개를 확정하면서 한국형 액션 코미디 장르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시험하게 됐다. 티빙 오리지널 및 국내 콘텐츠의 해외 경쟁력을 보여줄 사례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주연을 맡은 MBC '오십프로'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한편 티빙은 '오십프로' 외에도 '궁', '지붕뚫고 하이킥!', '역도요정 김복주' 등 MBC 인기 드라마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같은 대표 예능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국내 OTT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OTT 업계가 오리지널 콘텐츠 차별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오십프로'가 배우 조합과 장르적 개성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층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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