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줄리엔 강 "김치랑 메이플 시럽 건드리지 마"…'어서와' 스튜디오 발칵

‘메이플 시럽’을 둘러싼 캐나다 출신 MC들의 유쾌한 설전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메이플 시럽을 주제로 한 MC들의 뜨거운 토론 현장도 함께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캐나다 가족의 남다른 ‘단맛 사랑’이 눈길을 끈다. 가족들은 호떡은 물론 불고기까지 한국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속초 거리를 돌아다니며 호떡을 찾아 헤매는 모습에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몬트리올에서 호떡 장사하면 진짜 잘될 것 같다”며 예상치 못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최근 캐나다에서 화제가 됐던 ‘메이플 시럽 사기 사건’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에 줄리엔 강은 “대한민국 김치와 캐나다 메이플 시럽은 건드리면 안 된다”며 강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그는 직접 ‘진짜 메이플 시럽’을 구별하는 방법까지 설명하며 열정적인 강의에 나섰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폴서울과 함께 한국에서도 품질 좋은 메이플 시럽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까지 소개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또 캐나다 사람들만의 메이플 시럽 선택 팁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메이플 시럽에 대한 진심 어린 토론이 이어지자, 이를 보던 별은 “두 사람 조만간 홈쇼핑 같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 출신 출연자들의 솔직한 반응과 문화 차이에서 오는 재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줄리엔 강이 분노한 ‘메이플 시럽 사건’의 진실과 캐나다 MC들의 찐 토론 현장은 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식 하나에도 진심인 출연자들의 모습은 단순한 예능적 웃음을 넘어, 각 나라 사람들이 가진 문화적 자부심과 애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더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