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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허찬미 "데뷔 16년 만에 첫 고정 예능…너무 설렌다"

'미스트롯 포유' 출연진들이 첫방송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붐, 안성훈과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을 그린 스핀오프 예능이다.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를 예고한다.

'미스트롯4' 준우승을 차지한 허찬미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고정프로그램이다. 감회가 새롭고 너무 설렌다. 함께할 듀엣이 어떤 분일지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 긴장하게 된다"며 "열심히 준비할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윤태화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탑7에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각자 인생을 살던 시청자들과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귀띔했다.

염유리는 "가족 같은 마음이 들어서 새롭기도 하다. 평소보다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시는 분들도 저희가 가족처럼 느껴지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도 경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트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포장지를 열어보면 완전 경연 프로그램이다. 첫 녹화를 마친 뒤에 탑7 분들도 똑같이 느꼈다. 탈락자도 있고, 1등도 꼴등도 있다. 훨씬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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