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이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손님 하기 나름이지요” 간절한 소원과 행운의 동전을 지닌 사람 앞에만 나타나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 ‘전천당’ 주인 ‘홍자’ 앞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온다. 아픈 엄마를 낫게 해주고 싶은 학생부터 강한 힘을 얻고 싶은 학생,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 입시 준비생까지. 각자 원하는 능력을 받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질투와 욕망을 파는 과자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가 나타나면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 비포스크리닝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19년 국내 출간 이후 현재까지 총 23권의 시리즈로 이어져 오며 도서관 어린이 대여율 상위권을 기록, 명실상부한 초등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판타지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초등학생 사이에서 '해리포터'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야기다.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에 비녀를 꽂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주인 '홍자'는 이미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방영 중이고 하반기 우리나라에서도 시리즈로 만들어진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삶의 교훈이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해 꽤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이다.
이런 소설 속 주인공이 라미란과 이레를 통해 생명력을 얻었다. '응답하라 1988' '정직한 후보'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이미 국민 엄마로 사랑받은 라미란이 필모 사상 가장 신비롭고 독특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또한 연기 경력 15년의 이레가 요미를 연기하며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화양당의 주인을 표현한다.
▶ 애프터스크리닝
5월에 새털같이 쉬는 날이 많았는데 왜 진작 개봉하지 않았을까?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진작에 봤더라면 연휴도 즐겁게 보내고 더워지는 날씨에 '전천당' 시리즈 독서에 더 열광할 수 있었을 텐데!
솔직히 성인을 위한 영화는 아니었다. 라미란과 이레가 판타지 속 캐릭터를 환상적이면서도 실제처럼,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펼쳐내긴 했지만 영화 속 전천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모두 어린이어서 그런지 내 이야기인 듯 빠져들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관객이 청소년을 비롯한 어린이라면 완전 다른 평이 나올 듯하다.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서 펼쳐지고 대리 실현도 해 주니 러닝타임 88분은 짧게 느껴질 정도일 것.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다. 간절한 어떤 사람들에게 기적같이 전천당이 찾아오고, 그 가게에서 나의 소원을 이뤄주는 행운을 사게 된다는. 하지만 원작도 그렇고 이 영화가 보여주는 가장 큰 차별화는 그 행운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행운이 되기도, 재앙이 되기도 한다는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5월 29일 개봉한다.
“이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손님 하기 나름이지요” 간절한 소원과 행운의 동전을 지닌 사람 앞에만 나타나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 ‘전천당’ 주인 ‘홍자’ 앞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온다. 아픈 엄마를 낫게 해주고 싶은 학생부터 강한 힘을 얻고 싶은 학생,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 입시 준비생까지. 각자 원하는 능력을 받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질투와 욕망을 파는 과자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가 나타나면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 비포스크리닝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19년 국내 출간 이후 현재까지 총 23권의 시리즈로 이어져 오며 도서관 어린이 대여율 상위권을 기록, 명실상부한 초등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판타지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초등학생 사이에서 '해리포터'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야기다.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에 비녀를 꽂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주인 '홍자'는 이미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방영 중이고 하반기 우리나라에서도 시리즈로 만들어진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삶의 교훈이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해 꽤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이다.
이런 소설 속 주인공이 라미란과 이레를 통해 생명력을 얻었다. '응답하라 1988' '정직한 후보'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이미 국민 엄마로 사랑받은 라미란이 필모 사상 가장 신비롭고 독특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또한 연기 경력 15년의 이레가 요미를 연기하며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화양당의 주인을 표현한다.
▶ 애프터스크리닝
5월에 새털같이 쉬는 날이 많았는데 왜 진작 개봉하지 않았을까?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진작에 봤더라면 연휴도 즐겁게 보내고 더워지는 날씨에 '전천당' 시리즈 독서에 더 열광할 수 있었을 텐데!
솔직히 성인을 위한 영화는 아니었다. 라미란과 이레가 판타지 속 캐릭터를 환상적이면서도 실제처럼,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펼쳐내긴 했지만 영화 속 전천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모두 어린이어서 그런지 내 이야기인 듯 빠져들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관객이 청소년을 비롯한 어린이라면 완전 다른 평이 나올 듯하다.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서 펼쳐지고 대리 실현도 해 주니 러닝타임 88분은 짧게 느껴질 정도일 것.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다. 간절한 어떤 사람들에게 기적같이 전천당이 찾아오고, 그 가게에서 나의 소원을 이뤄주는 행운을 사게 된다는. 하지만 원작도 그렇고 이 영화가 보여주는 가장 큰 차별화는 그 행운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행운이 되기도, 재앙이 되기도 한다는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5월 29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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