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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각종 할인+세일 정보 꼼꼼히 챙겨…별명 '오민순'" (여성시대)

배우 오민석과 개그우먼 김지선이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출연해 연극 ‘미세스 마캠’ 비하인드부터 솔직한 인생 이야기까지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자신이 출연 중인 연극 ‘미세스 마캠’ 속 캐릭터를 소개하며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그는 “굉장히 원칙주의적이고 고지식한 인물인데 상황이 계속 꼬이면서 웃음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하며 코믹한 극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어 평소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오민석은 MBC 가든스튜디오에 대해서도 남다른 의견을 전했다. 그는 “창이 넓어서 햇빛이 잘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장보기를 즐기는 일상도 공개했다. 할인 행사나 세일 기간을 꼼꼼히 체크할 정도로 알뜰한 성격이라는 그는 “주변에서 저를 ‘오민순’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가 된 계기 역시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민석은 “군대 내무반에서 TV를 보다가 전 여자친구가 데뷔한 모습을 봤다”며 “복수심 때문에 연예인이 됐다”고 재치 있게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지선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밤 11시에 스케줄이 끝나도 꼭 한 시간 정도 뛰고 들어간다”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연극 도전에 대해서는 “조혜련 씨가 같이 해보자고 권유해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늘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왔는데 정작 제가 겁내는 모습이 부끄럽더라”며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진솔한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은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다.

연극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청취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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