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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7人 컴백은 처음, 은상 빈 자리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 멤버들이 은상 없이 컴백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DEY), 경문, 시온) 미니 8집 '인연 : INYUN Part.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됐다.

아쉽게도 은상은 활동 중단 여파로 컴백 스케줄에 불참한다. 은상은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에 돌입했던 바다.

멤버들은 은상 없이 컴백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데뷔 후 처음으로 여덟이 아닌 일곱 명이 준비한 만큼, 일곱 명이서도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끔 하는 게 목표였다. 은상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이전보다 최선을 다해 컴백을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은상의 근황에 대해선 "은상이는 아직 회복이 필요로 해 이번 활동도 쉬어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연 : INYUN Part.1'은 유나이트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으로,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다른 시간대에 있어도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주제로 한다.

신보에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순간을 담아낸 타이틀 '포즈!(POSE!)'를 중심으로, 강렬한 에너지가 특징인 '평행선', 서로 다른 신호 속에서도 결국 연결되어 있음을 확신하며 닫혀 있던 경계를 스스로 깨고 한계를 넘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아낸 '세이비어(Savior)',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상대를 향해 달려가는 의지를 드러낸 '나싱(Nothing)',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팬송 '소 얼라이브(So Alive)'가 수록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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