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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라미란 라이벌 이레, 화앙당 주인 변신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변신한 이레의 캐릭터 스틸 4종을 처음 공개했다. [제목: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감독: 박봉섭 | 출연: 라미란, 이레 | 제공: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 | 공동제공: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빅오션이엔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배경으로,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작품에는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하며, 박봉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이레가 맡은 ‘요미’는 인간 내면의 질투와 욕망을 자극해 운명을 뒤흔드는 화앙당의 주인으로, 홍자(라미란 분)와 대립하는 핵심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이레는 원작 속 캐릭터의 분위기를 자신만의 색으로 구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블랙 스타일링과 차가운 눈빛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긴장감을 자아냈고, 손님의 팔을 붙잡거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장면에서는 요미가 어떤 사건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높였다. 얄밉지만 쉽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5년 차 배우인 이레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허술하면서도 엉뚱한 면모를 지닌 빌런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이레는 “얄미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요미의 특성을 살리면서 영화 안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요미만의 불안정한 감정선과 독특한 매력을 완성했고, 홍자와 팽팽하게 맞서는 또 하나의 중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이레의 새로운 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판타지적 상상력 위에 인간의 욕망과 감정을 녹여낸 설정, 그리고 라미란과 이레의 대립 구도가 더해지며 색다른 가족 판타지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빅오션이엔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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