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궜던 투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으로 구성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21일 서울에서 포문을 연 뒤 5월 10일까지 약 석 달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마닐라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 (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에이핑크 역사상 가장 많은 지역을 방문한 아시아 투어로 기록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모든 공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한 마카오와 홍콩마저 순식간에 매진시켜 에이핑크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데뷔 기념일인 4월 19일과 이튿날 열린 홍콩 콘서트에서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4월 19일’과 ‘15th Season (피프틴스 시즌)’ 무대를 선사했으며, 이를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장소는 지난 10일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였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에이핑크는 데뷔곡 ‘몰라요’부터 ‘BUBIBU’, ‘My My’, ‘NoNoNo’, ‘1도 없어’ 등 메가 히트곡들은 물론, 최신곡인 ‘Love Me More’, ‘Fizzy Soda’, ‘손을 잡아줘’까지 15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데뷔 16년 차에 접어든 이들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인 연출로 장수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보이그룹 ‘에이그린’으로 변신해 동방신기의 ‘주문 (Mirotic)’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캐릭터 연기와 영화 패러디 영상 등을 선보여 공연 내내 웃음과 환호를 자아냈다.
팬덤 ‘판다(PANDA)’의 정성 어린 이벤트도 빛났다. 투어 지역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었으며, 투어의 마지막인 필리핀에서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케이크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앞서 지난 1월 미니 11집 ‘RE : LOVE (리 : 러브)’의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던 에이핑크는 최근 기념 팬송 ‘15th Season’ 발매와 더불어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 ‘2026 연도 모범 해외 그룹’ 상을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다.
투어를 마친 에이핑크는 앞으로 다양한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며, 멤버별로 개성 넘치는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으로 구성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21일 서울에서 포문을 연 뒤 5월 10일까지 약 석 달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마닐라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 (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에이핑크 역사상 가장 많은 지역을 방문한 아시아 투어로 기록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모든 공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한 마카오와 홍콩마저 순식간에 매진시켜 에이핑크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데뷔 기념일인 4월 19일과 이튿날 열린 홍콩 콘서트에서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4월 19일’과 ‘15th Season (피프틴스 시즌)’ 무대를 선사했으며, 이를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장소는 지난 10일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였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에이핑크는 데뷔곡 ‘몰라요’부터 ‘BUBIBU’, ‘My My’, ‘NoNoNo’, ‘1도 없어’ 등 메가 히트곡들은 물론, 최신곡인 ‘Love Me More’, ‘Fizzy Soda’, ‘손을 잡아줘’까지 15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데뷔 16년 차에 접어든 이들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인 연출로 장수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보이그룹 ‘에이그린’으로 변신해 동방신기의 ‘주문 (Mirotic)’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캐릭터 연기와 영화 패러디 영상 등을 선보여 공연 내내 웃음과 환호를 자아냈다.
팬덤 ‘판다(PANDA)’의 정성 어린 이벤트도 빛났다. 투어 지역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었으며, 투어의 마지막인 필리핀에서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케이크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앞서 지난 1월 미니 11집 ‘RE : LOVE (리 : 러브)’의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던 에이핑크는 최근 기념 팬송 ‘15th Season’ 발매와 더불어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 ‘2026 연도 모범 해외 그룹’ 상을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다.
투어를 마친 에이핑크는 앞으로 다양한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며, 멤버별로 개성 넘치는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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