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김중연, 민수현이 출연하는 '3인 3색 트롯 콘서트'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김수찬, 김중연, 민수현의 '3인 3색 트롯 콘서트 : 프린스'가 오늘(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둘째 날 공연의 막을 올린다.
'3인 3색 트롯 콘서트 : 프린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공연으로, 이미 전날 진행된 1회차 공연에서 세 사람은 150여 분 동안 화려한 볼거리와 완벽한 라이브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바다.
트로트 팬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1회차 공연은 세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개성이 빛나는 릴레이 솔로 무대로 가득찼다. 첫 주자로 나선 김중연은 아이돌 출신다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짙은 감성을 오가는 무대로 관객석의 떼창을 이끌어냈고, 민수현은 12년 차의 내공이 느껴지는 노련한 매너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피날레를 장식한 김수찬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변진섭의 '로라'와 미공개 신곡 '남자다'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등 '3인 3색 트롯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콘텐츠를 선보여 명불허전의 공연을 완성했다.
다른 콘서트에선 볼 수 없는 세 명의 조합 역시 '3인 3색 트롯 콘서트 : 프린스'가 지닌 강점 중 하나였다. 전날 공연에선 3인 3색 애교, 노래 바꿔 부르기, 합동 공연 등의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했던 이들이, 과연 오늘은 어떤 비장의 카드를 준비해왔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3색 매력을 지닌 김수찬, 민수현, 김중연의 다채로운 무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찍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3인 3색 트롯 콘서트: 프린스' 둘째 날 공연은 10일 오후 5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