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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김신영 대신 마이크 잡는다…'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출격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정은지는 오는 13일과 15일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유의 밝고 편안한 진행으로 점심 시간대 라디오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정은지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2년 8개월 동안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2019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 신인상과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라디오 DJ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평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이번 '정오의 희망곡'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쾌한 분위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은지가 함께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오는 13일과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MBC FM4U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정은지는 현재 2026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투어 '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10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정은지는 가수와 배우 활동은 물론 라디오 진행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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