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조승연)의 해외투어 콘서트를 둘러싸고 팬 대상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즈 콘서트 담당자의 지인이라고 밝힌 인물이 올린 구인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우즈 월드투어 'Archive.1'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다. 작성자는 "스테이 당일 봉사자로 근무하게 될 시, 관객 질서 유지하며 부스/스태프/식사 등으로 편집하게 업무가 배정될 예정입니다"라고 안내했다.
특히 "무급, 식사 제공, 공연 관람 가능"이라는 조건이 포함돼 논란이 커졌다. 지원 조건으로는 "한국/독일 가능자", "케이팝 공연 경력 우대", "굿즈/공연 관련 지식" 등이 제시됐다.
작성자는 "독일에서 WOODZ 공연이 있어 담당자인 친구 대신 글 올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무급 봉사 논란이 커지자 댓글을 통해 "공연 관람을 하는 대신 무급 봉사자를 모집하는 듯 합니다"라며 "해당 가수 팬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글 올렸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만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일각에선 공연 운영 대행사 측의 문제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iMBC연예는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즈 콘서트 담당자의 지인이라고 밝힌 인물이 올린 구인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우즈 월드투어 'Archive.1'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다. 작성자는 "스테이 당일 봉사자로 근무하게 될 시, 관객 질서 유지하며 부스/스태프/식사 등으로 편집하게 업무가 배정될 예정입니다"라고 안내했다.
특히 "무급, 식사 제공, 공연 관람 가능"이라는 조건이 포함돼 논란이 커졌다. 지원 조건으로는 "한국/독일 가능자", "케이팝 공연 경력 우대", "굿즈/공연 관련 지식" 등이 제시됐다.
작성자는 "독일에서 WOODZ 공연이 있어 담당자인 친구 대신 글 올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무급 봉사 논란이 커지자 댓글을 통해 "공연 관람을 하는 대신 무급 봉사자를 모집하는 듯 합니다"라며 "해당 가수 팬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글 올렸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만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일각에선 공연 운영 대행사 측의 문제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iMBC연예는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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