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이상엽 감독이 8부작으로 드라마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7일 이상엽 감독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종영을 맞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일상에 PD 순록(김재원)이 등장하며 다시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상엽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총 세 개의 시즌을 끝까지 '유미의 세포들'을 책임져 온 연출자다. 2003년 MBC에 입사해 '미스터 백', '쇼핑왕 루이', '부암동 복수자들', '아는 와이프', '나홀로 그대', '반의반', '마이유스' 등을 연출했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이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남주로 김재원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외적인 분위기부터 '순록'임을 확신했다는 그다. 이 감독은 "키도 훤칠하게 크고, 눈동자도 까맣고. 원작 웹툰 속 순록이 느낌이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 역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설정 자체가 연상연하 커플이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8부작이라는 비교적 짧은 회차로 제작된 이유도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그 정도 회차가 딱 컴팩트하겠다고 생각했다. (회차를 늘리려면) 이야기의 갈등이나 화해가 필요한데, 순록과 유미의 연애에 있어서는 그 비중이 적은 건 사실이다. 또 원작을 보시면 유미가 그동안의 연애에서 상처를 받고 관대해진 상태에서 순록과의 갈등이 거의 없다. 순간순간이 재밌고 귀여운데, 드라마로 꾸릴 때는 이야기 볼륨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은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흥행을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7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
'유미의 세포들3'은 지난 4일 유미와 순록의 웨딩마치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7일 이상엽 감독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종영을 맞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일상에 PD 순록(김재원)이 등장하며 다시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상엽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총 세 개의 시즌을 끝까지 '유미의 세포들'을 책임져 온 연출자다. 2003년 MBC에 입사해 '미스터 백', '쇼핑왕 루이', '부암동 복수자들', '아는 와이프', '나홀로 그대', '반의반', '마이유스' 등을 연출했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이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남주로 김재원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외적인 분위기부터 '순록'임을 확신했다는 그다. 이 감독은 "키도 훤칠하게 크고, 눈동자도 까맣고. 원작 웹툰 속 순록이 느낌이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 역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설정 자체가 연상연하 커플이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8부작이라는 비교적 짧은 회차로 제작된 이유도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그 정도 회차가 딱 컴팩트하겠다고 생각했다. (회차를 늘리려면) 이야기의 갈등이나 화해가 필요한데, 순록과 유미의 연애에 있어서는 그 비중이 적은 건 사실이다. 또 원작을 보시면 유미가 그동안의 연애에서 상처를 받고 관대해진 상태에서 순록과의 갈등이 거의 없다. 순간순간이 재밌고 귀여운데, 드라마로 꾸릴 때는 이야기 볼륨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은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흥행을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7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
'유미의 세포들3'은 지난 4일 유미와 순록의 웨딩마치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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