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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뮤지컬 '겨울왕국' 안나 캐스팅 "상상 이상의 싱크로율"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의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의 글로벌 흥행작 뮤지컬 '겨울왕국'(제작 에스앤코 / 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가운데, 박진주가 안나 역에 캐스팅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박진주는 캐스팅 발표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안나’ 역 드림 캐스팅 후보로 꾸준히 언급돼 왔던 만큼, 이번 출연 소식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박진주가 맡은 안나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박진주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안나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엘사와의 깊은 자매애까지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맑고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박진주는 작품 속 주요 넘버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일 전망이다.

그동안 박진주는 뮤지컬 '라이카', '고스트 베이커리', '레드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에서는 클레어 역으로 활약하며 매진 행렬을 이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 무대에서도 디즈니 명곡들을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소화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연기와 가창력을 모두 갖춘 박진주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어떤 새로운 안나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박진주의 밝은 에너지와 탄탄한 무대 장악력이 더해지며 한국판 '안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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