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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子 라이즈 앤톤, 첫 정산 후 母에 명품 가방 선물" (옥문아)

‘국민 시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RIIZE)을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했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세 사람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조 고막 남친’답게 다양한 음악 이야기와 가족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그룹 RIIZE 멤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앤톤과 관련한 윤상의 이야기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MC들은 윤상에게 “이제는 아들 수입이 아버지를 넘은 것 아니냐”고 질문하며 집중 공세를 펼쳤다.

이에 윤상은 “앤톤이 통장을 안 보여준다”며 예상 밖의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될 즈음 데뷔하면서 직접 경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상은 아들의 첫 정산 이후 있었던 특별한 일화도 공개했다. 앤톤이 첫 수입을 받은 뒤 어머니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것. 예상치 못한 효도 플렉스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상은 자신 역시 아들에게 선물을 받았다며 수줍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과연 앤톤이 아버지에게 어떤 선물을 건넸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우, 윤상, 김현철 세 사람이 전하는 90년대 음악 비하인드와 레전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아들의 성공을 누구보다 흐뭇하게 바라보는 윤상의 진솔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따뜻한 미소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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