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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子 서준, 마무리 투수는 안 했으면"

오승환이 아들이 야구를 한다면 마무리 투수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이날 오승환은 아들 서준이와 함께 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한 뒤 함께 경기를 뛰었던 최형우, 강민호, 구자욱과 만났다.

당근 대장 서준이의 투구에 구자욱은 당근 배트를 들고 헛스윙을 했고, 최형우 또한 헛스윙을 해 서준이는 "나 잘했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오승환은 아들이 야구선수가 되길 바라냐는 질문에 "야구에 재능이 있어서 잘하면 좋겠지만 투수를 할 것 같으면 마무리 투수는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제가 마무리 투수로 프로에서 21년 동안 뛰어보니 부담을 가지고 하기엔 힘들 것 같다. 서준이가 행복하게 자기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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