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레이블 데자부 그룹(Dejavu Group) 활동 종료를 알렸다.
비와이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데자부 그룹의 종료 소식을 전하며 "내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으나,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날 비와이는 "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내면의 믿음까지 많은 것들이 내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다. 과오와 실수들이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인정하는 순간 내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됐다는 걸 마주해야 했다. 실패라는 이름이 따라올까 두려웠다. 그러나 이젠 마주해야겠다. 난 실패했다"라고 적었다.
"내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됐다"는 비와이는 "2017년 설립한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활동을 종료한다. 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그동안 데자부 그룹을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래퍼로, 이듬해 1인 기획사 데자부 그룹을 설립해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비와이의 인기에 힘입어 1인 기획사였던 데자부 그룹 역시 비앙, 씨잼, 손 심바 등을 영입하며 몸집을 빠르게 불렸다. 하나 2024년부터 소속 래퍼들의 이탈이 시작됐고, 결국 9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이하 비와이 입장 전문]
비와이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데자부 그룹의 종료 소식을 전하며 "내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으나,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날 비와이는 "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내면의 믿음까지 많은 것들이 내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다. 과오와 실수들이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인정하는 순간 내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됐다는 걸 마주해야 했다. 실패라는 이름이 따라올까 두려웠다. 그러나 이젠 마주해야겠다. 난 실패했다"라고 적었다.
"내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됐다"는 비와이는 "2017년 설립한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활동을 종료한다. 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그동안 데자부 그룹을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래퍼로, 이듬해 1인 기획사 데자부 그룹을 설립해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비와이의 인기에 힘입어 1인 기획사였던 데자부 그룹 역시 비앙, 씨잼, 손 심바 등을 영입하며 몸집을 빠르게 불렸다. 하나 2024년부터 소속 래퍼들의 이탈이 시작됐고, 결국 9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이하 비와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비와이입니다.
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 없이 달려왔습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에도 그 믿음 하나로 여러분 앞에 섰고,
결국 저는 성공을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이 저를 확신하게 만들었고,
제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저의 내면의 믿음까지
많은 것들이 제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저의 과오와 실수들은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인정하는 순간,
제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마주해야 했고
실패라는 이름이 따라올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주하겠습니다.
저는 실패했습니다.
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년에 설립한 저의 레이블,
Dejavu Group의 활동을 종료합니다.
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습니다.
더불어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동안 데자부그룹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