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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빅뱅 대성 "마흔 전 꼭 장가 가고파" 고민 토로 (상남자의 여행법)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이 빠진 뒤 속마음을 털어놓는 ‘진솔 토크’를 펼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방송 2회 만에 SNS 릴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 TOP6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대만 OTT 플랫폼 friDay Video에서 인기 순위 4위, 국내 웨이브 예능 TOP5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5일 방송될 3회에서는 세 사람이 여행의 두 번째 밤을 맞아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전날 밤 추성훈의 코골이를 함께 겪은 뒤 “진짜 남자들끼리 여행 온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이들은, 제작진이 자리를 비우자 어디에서도 하지 않았던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막내 대성은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고민을 꺼내고, 김종국 역시 “나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고 공감한다. 여기에 추성훈은 세대 차이를 언급하며 생각의 변화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만의 깊은 밤 대화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메뉴 선택을 제한한 추성훈에게 재치 있는 ‘복수’를 시도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가고시마 우동 맛집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신경전과 대성의 장난이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또한 숙소에서는 ‘톰과 제리’ 같은 말다툼도 이어진다. 추성훈이 김종국의 스타일을 지적하자, 김종국이 곧바로 맞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가 세 사람의 케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제작진은 “이번 3회에서는 세 사람이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이번 회차는 유쾌한 예능감뿐 아니라 세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해져,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는 에피소드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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