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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탕웨이, 둘째 임신…"예상 못한 일, 매우 기쁘다" [전문]

배우 탕웨이가 둘쨰를 임신했다. 첫 딸을 안은 지 10년 만이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임신이) 맞다.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매우 기쁘다"라며 "집에 새끼 말 한마리가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말띠 아이의 출산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47세에 둘째를 임신했다. 앞서 그는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때 복부 D라인이 포착되며 임신설이 제기됐다.

탕웨이는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얻었으며, 10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다음은 탕웨이 글 전문이다.
是的, 大大的意外, 当然很开心.
家里要多匹小马驹了, 都很期待.
非常感谢大家的关心!

네, 전혀 예상 못한 일이다. 물론 매우 기쁘고요.
집에 작은 말 한 마리 더 생기게 됐습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요.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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