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의 피의자들이 나눈 통화 녹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무차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을 확보했다.
앞서 피의자 중 한 명이 언론 인터뷰에서 "3대 정도 때렸을 뿐 의식을 잃을 줄은 몰랐다"고 밝힌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피의자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형사2부는 '반복적이고 강한 외력에 의해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법의학 감정 결과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소음 문제로 다툼이 벌어졌고, 고 김창민 감독은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숨졌다.
한편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다.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무차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을 확보했다.
앞서 피의자 중 한 명이 언론 인터뷰에서 "3대 정도 때렸을 뿐 의식을 잃을 줄은 몰랐다"고 밝힌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피의자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형사2부는 '반복적이고 강한 외력에 의해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법의학 감정 결과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소음 문제로 다툼이 벌어졌고, 고 김창민 감독은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숨졌다.
한편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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