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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숙캠' 진태현 자리 대체한다 "녹화 완료, 7월 방송" [공식입장]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관계자는 29일 오전 iMBC연예에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녹화는 지난 토요일 진행됐으며, 첫 방송분은 7월부터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진태현의 하차가 결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2년간 MC로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조언과 공감을 건넨 그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진태현 역시 "마지막 방송 후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와 미리 적어 놓은 글로 인사드린다.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혼숙려캠프'에서 떠나게 됐다. 내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제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 시청자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됐을까 돌아보니 부끄럽다"고 전하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 부족한 내게 함께하자고 추천해 주신 (서)장훈 형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을 현실적으로 고민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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