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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리케이, 오늘(29일) 발인…영원히 기억될 '마왕'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제리케이의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일산공감수목장이다.

고인은 뇌종양 투병 끝에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2024년 5월 SNS에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고등학교 동창인 래퍼 메익센스와 로퀜스로 데뷔했다.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으로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독설가'라는 별칭도 얻었다.

금융권 대기업에 입사해 2년 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도 했다. 퇴사 후 '사직서'라는 제목의 곡을 발매하며 음악계로 복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고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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